학부모 학교참여사업 활동공유회 안내문./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이 2월 4일 오후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학부모의 자발적인 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성과를 나누는 '학부모 학교참여사업 활동공유회'를 개최한다.
학부모 학교참여사업은 학부모회의 자율적인 계획에 따라 학교 교육 모니터링, 교육, 자원봉사, 교육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부산교육청은 학부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희망 학교에 200만 원 이내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285개교 학부모회에 예산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 참여 학부모나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부산한솔학교 학부모 현악 동아리 공연으로 문을 열어 활동 우수자 교육감 표창 전수, 우수사례 발표, 학부모회 제도 안내 순으로 진행한다.
우수사례 발표 시간에는 학교 참여 지원사업 운영 사례와 재능 나눔 학부모 자원봉사단 활동 등 생생한 경험을 공유해 학부모 역할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긴다.
아울러 학부모회 관련 조례 설명과 2026년 학교 참여 지원사업 및 씨앗 동아리 운영 안내를 통해 학부모가 참여자를 넘어 교육 동반자로서 학교에 관심을 두는 기회를 마련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부모의 주도적인 학교 참여는 교육공동체 협력 체계를 굳건히 하는 원동력이다"며 "이번 공유회가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학부모 참여 문화가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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