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질투 폭발! "안세영 몰빵치기 홍보 너무 심해! 중국 선수들은 왜 없나?"…'127년 역사' 전영 오픈, AN 티켓 파워 올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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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질투 폭발! "안세영 몰빵치기 홍보 너무 심해! 중국 선수들은 왜 없나?"…'127년 역사' 전영 오픈, AN 티켓 파워 올인 화제

엑스포츠뉴스 2026-01-31 00:22: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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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127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전영 오픈이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을 중심으로 홍보를 시작했다.

중국 매체 '텐센트'는 29일(한국시간) "2026 전영 오픈은 안세영을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며, 배드민턴 여왕은 타이틀 방어와 세 번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전영 오픈을 주관하는 '요넥스 전영 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지난 2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여왕이 돌아온다(The Queen is back)!"라며 안세영의 사진을 게시했다.

전영 오픈은 현재 단 4개 뿐인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이자, 1899년에 시작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배드민턴 대회다.



등급이 가장 높은 대회인 만큼 상금 액수도 최고 규모다. 현재 전영 오픈을 포함해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의 총 상금은 145만 달러(약 21억 3600만원)이다.

오는 3월에 열리는 2026 전영 오픈을 앞두고 '요넥스 전영 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현재 여자 단식 최강자 안세영을 중심으로 대회 홍보를 시작했다.

안세영은 지난 2023년 전영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해 방수현(1996년) 이후 27년 만에 대회 여자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3월에도 대회 정상에 오르며 전영 오픈 통산 우승 횟수를 2회로 늘렸다.

주최 측도 "지난해 두 번째 전영 오픈 타이틀을 획득한 안세영 선수가 오는 3월 버밍엄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고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할 수 있을까?"라며 "지금 바로 티켓을 구매하세요!"라고 강조했다.



이를 두고 매체는 "127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영 오픈이 안세영을 홍보하기 위한 전례 없는 캠페인을 시작했다"라며 "현재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이자 현역 최강 선수로 꼽히는 안세영의 존재를 티켓 판매 촉진의 핵심 요소로 내세우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는 주최 측이 안세영 선수의 상징적 의미와 흥행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라며 "현 세계 최강의 선수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안세영의 존재 자체가 대회의 가치를 높이고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중요한 요소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각에선 전영 오픈이 안세영에게만 집중하자 중국이 질투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는 주장도 나왔다.

중국은 지금까지 국제대회에서 여러 차례 안세영에게 가로 막혀 우승을 놓쳤다. 해당 보도에 "안세영 말고는 여자단식 선수가 없는 느낌"이라며 꼬집는 반응이 등장하기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 전영 오픈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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