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W-PROFILE SNEAKERS
편안함이 미덕인 요즘 같은 때 굽도, 덩치도 한층 슬림해진 로 프로파일 스니커즈의 인기는 여전하다. 특히 2026 S/S 시즌엔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무장해 다채로운 변주를 선보인다. 가장 돋보이는 지점은 투박한 스니커즈에 잘 사용하지 않는 섬세한 아이디어를 적용한 것. 프라다와 오니츠카 타이거처럼 레더 대신 가벼운 새틴 소재를 접목한 스니커즈는 발레코어의 흥행을 이어간다. 셀린느와 로에베는 포인트 컬러와 슈즈 참으로 경쾌한 위트를 더했다. 옷차림도, 발걸음도 가벼워질 순간을 기다리며 시즌의 시작을 준비해보자.
ONITUSKA TIGER
레드 라이닝 포인트 플랫 스니커즈 1백20만원 Celine
FENDI
PRADA
DRIES VAN NOTEN
1백40만원 loewe
1백75만원 LOUIS VUITTON
EAST-WEST BAG
세로보다 가로 길이가 훨씬 긴 이스트웨스트 백은 닥스훈트처럼 몸통이 길쭉해 ‘닥스훈트 백’이라고도 불린다. 독특한 비율로 존재감을 자랑해 특별한 장식 없이 포인트 아이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장식적인 스타일링보다 과장 없는 연출의 쿨한 애티튜드를 선호하는 요즘, 옆구리에 끼우거나 손에 무심한 듯 툭 든 이스트웨스트 백은 이러한 흐름에 가장 제격인 아이템이다. 알라이아와 질샌더는 군더더기 없이 매끈한 셰이프에 솔리드 컬러로 모던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로로피아나는 서로 다른 소재를 매치해 감각적인 한 끗을 더했고, 로저 비비에는 기하학적인 패턴으로 조형미를 추가했다.
Jil Sander
ALAÏA
Akris
LORO PIANA
ferragamo
4백65만원 PRADA
기하학 패턴이 돋보이는 벨 비비에 클러치 가격미정 Roger Viv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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