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11년 인연' 박신헤와 애틋 남매 케미…"내가 업어 키웠다" (비서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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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11년 인연' 박신헤와 애틋 남매 케미…"내가 업어 키웠다" (비서진)[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1-30 23:51: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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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서진이 박신혜를 애착 동생이라고 소개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시청률 보증 수표' 배우 박신혜가 열여섯 번째 'my 스타'로 출연했다.

이날 '비서진' 김광규, 이서진은 박신혜의 화보 촬영과 소속사 신년회 일정을 함께하기 위해 떠났다. 

사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이서진은 박신혜와의 특별한 친분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은 예능 '삼시세끼'를 통해 박신혜와 친분을 이어왔다고 밝혔고, 김광규 역시 드라마 '피노키오'부터 최근 '지옥에서 온 판사'까지 합을 맞췄다고 밝히며 이날 케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서진은 '삼시세끼' 이후 박신혜와 오랜 친분을 유지해 왔다고 밝히며 "나는 신혜 부모님도 개인적으로 안다. 부모님 식당 하시는 곳도 많이 갔었다"고 밝혔다.

이서진은 금시초문인 김광규에게 "형 신혜 결혼식 안 갔냐"며 질문했고, 김광규는 "왜 나 초대 안 했지"라며 속상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내가 신혜를 업어 키웠다"고 밝히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사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이야기를 듣던 박신혜는 "업어 키우진 않았지만, 밥도 많이 사 주시고, 골프도 많이 가르쳐 주었다"며 마치 오빠 같은 이서진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박신혜는 "근데 예전에 제가 골프를 칠 때, '힘이 좋다', '너는 프로를 했었어야 된다'면서 칭찬인지 욕인지 헷갈리는 말들을 했다"며 '애착 동생'에게도 디스를 하는 이서진의 칼 같은 모습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은 '애착 오빠-동생' 사이가 아닌 '스타-비서'의 관계로 마주한 이서진과 박신혜. 박신혜는 "일단 모르겠고, 오늘은 저의 매니저로 오신 거니까. 제가 오늘 하필 감기에 걸려서 약국을 먼저 보내 보려고 한다"며 적극적으로 '수발 요청'을 할 것임을 밝혀 현장의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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