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9년 만에 매출 10조 클럽 귀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삼성중공업, 9년 만에 매출 10조 클럽 귀환

한스경제 2026-01-30 23:17:03 신고

3줄요약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전경./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전경./삼성중공업

| 한스경제=임준혁 기자 |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하며 2016년 이후 9년 만에 연간 매출 10조 클럽에 복귀했다.

삼성중공업은 작년 매출 10조6500억원, 영업이익 8622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71.5%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매출은 2016년 10조4142억원 이후 9년 만에 10조원을 넘어선 성과다. 영업이익도 12년 내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실적 증가는 고수익 선종 중심으로 수주 포트폴리오가 재편되고 해양 프로젝트 생산 물량이 확대되면서 손익 구조가 개선된 영향이라고 삼성중공업은 설명했다.

현재 거제조선소에서는 말레이시아 제트엘엔지(ZLNG), 캐나다 시더(Cedar), 모잠비크 코랄(Coral) 프로젝트 등 3기의 FLNG 생산 공정이 진행 중이며 미국 델핀(Delfin)과 FLNG 신조 수주 계약도 앞둔 상태다.

이 밖에도 국내외 협력 조선사와 글로벌 오퍼레이션 전략이 본격 진행되면서 생산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매출 개선 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2026년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은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12조8000억원, 연간 수주 목표는 139억달러로 제시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올해 미국 조선소들과 마스가(MASGA) 사업 협력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한 견조한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