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니토' 정신은 어디갔나...'챔스 DNA' 레알, "우승 확률 단 1.4%"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후아니토' 정신은 어디갔나...'챔스 DNA' 레알, "우승 확률 단 1.4%"

인터풋볼 2026-01-30 23:1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후아니토 정신' 레알은 온데간데없다.

스페인 'AS'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확률은 현저히 낮다"고 보도했다.

레알은 29일 오전 5시 포르투갈 리스본에 위치한 이스타디우 다 루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벤피카에 2-4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이로써 레알은 9위로 떨어져 16강 직행에 실패했다.

앞서나간 팀은 레알이었다. 전반 30분 우측면에서 라울 아센시오가 올린 크로스를 음바페가 간결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이후 수비 집중력이 흔들렸다. 전반 36분 반젤리스 파블리디스의 크로스를 쇄도하던 안드레아스 시엘데루프가 헤딩으로 밀어 넣었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 5분 파블리디스가 페널티킥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전도 다르지 않았다. 후반 9분 시엘데루프가 페널티 박스로 파고들어 오른발로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레알이 추격했다. 후반 13분 아르다 귈러의 낮은 크로스를 받아 음바페가 구석으로 슈팅해 득점했다. 하지만 변수가 연이어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2분, 7분 아센시오와 호드리구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8분에는 프리킥 상황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트루빈 골키퍼가 감각적인 헤더로 돌려놓으며 득점했다.

항상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레알의 모습과는 괴리가 있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믿을 수 없는 역전을 만들어내는 이른바 '후아니토' 정신은, 현재 레알에서 찾아볼 수 없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 확률도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AS’는 “레알은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UCL 우승 가능성이 희박해지고 있으며, 벤피카전 패배로 인해 우승에 도전할 기회가 사실상 거의 사라졌다. AI 분석에 따르면, 현재 레알의 UCL 우승 확률은 단 1.8%에 불과하며, 우승 후보 순위는 12위로 밀려났다. 경기 전 우승 확률은 4.76%로 8위에 위치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레알의 16강 진출 가능성은 65.8%로 꽤 높게 점쳐지고 있다. 하지만 8강 진출 확률은 29%로 그 이상의 성적을 거두기는 어렵다고 전망된다. 준결승 진출 확률은 9.5%, 결승 진출 확률은 4.4%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챔피언스리그 우승 확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팀은 리그 페이즈 8경기 모두 전승을 거둔 아스널이다. 매체에 따르면 아스널이 우승할 확률은 29.84%, 2위 바이에른 뮌헨이 14.9%, 맨체스터 시티가 10.5%로 3위에 올랐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