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배우 은퇴 후 제2의 삶 꿈꿨는데…합격률 20% 미용사 실기 '탈락' (보검매직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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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배우 은퇴 후 제2의 삶 꿈꿨는데…합격률 20% 미용사 실기 '탈락' (보검매직컬)[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1-30 22:35: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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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보검매직컬'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미용사 국가 자격증에 도전한 박보검이 실기의 벽에 부딪혔다.

30일 방송된 tvN '보검매직컬'에서는 1년 간 '미용사 국가 자격증' 시험에 매진해 온 박보검, 이상이의 시험 결과와 함께 삼 형제의 이발소 오픈 현장이 공개됐다.

드디어 베일을 벗은 '보검매직컬', 첫 화에서는 미용실 오픈을 준비하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tvN '보검매직컬'

이날 박보검은 전역을 앞두고 이발사 자격증을 땄다는 사실을 밝히며 "제 자신을 발전시키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자격증을 딴 계기를 밝혔다.

배우라는 특성 상 스타일리스트와 마주할 일이 많았던 박보검은 "제 머리를 많이 만져 주시는데,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보는 눈도 생기고, '이렇게 하면 더 예쁘겠다' 하는 생각이 있었다"며 자격증 준비에 진심이었던 마음을 드러냈다.

박보검은 "만약 내가 배우 일을 하지 않으면 '제2의 삶을 살아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기대가 조금 빠르게 이루어지게 됐다"며 헤어 디자이너를 꿈꿨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사진= tvN '보검매직컬'

이어 제작진과 마주한 박보검은 "이발소를 오픈하고 싶었다. 미용실이 멀리 있는 지역에 열고 싶었다"고 포부를 드러냈고, 제작진은 "저희가 찾아본 지역이 미용실, 이용원이 없고 배달도 안 된다더라"라고 밝혔다.

어머니들에게 파마를 해 드리고 싶다고 밝힌 박보검은 미용사 자격증을 따야 된다는 사실을 알렸다. 미용 국가자격증은 평균 합격률 2-30%인 고난이도 시험이었지만, 박보검은 "마음 먹은 김에 제대로 하고 싶다. 잘할 수 있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오직 파마를 위해 국가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고 싶다고 밝힌 박보검은 한 달 중 단 하루도 쉬는 날 없이 연습을 했다. 스케줄이 끝난 새벽에도, 대기실에서도 연습을 하며 미용사 자격증에 진심임을 드러냈다.

사진= tvN '보검매직컬'

그렇게 자신감이 붙어가던 어느날, 박보검은 "어떻게 합격했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전하며 미용사 필기 시험 합격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박보검은 "실기가 걱정이다"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그렇게 전날 새벽까지 연습하며 시험을 본 박보검은 아쉽게 불합격 소식을 전했다. 박보검은 "실기 시험에 떨어졌다"고 고백하며 "그 시험이 파마를 향해 달려가는 시험이다. 헤어 선생님들에게 자문을 여쭸을 때, 미완성만 하지 말라는 조언을 받았다. 근데 내가 시간을 1분 남기고 실패했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사진= tvN '보검매직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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