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지방세 체납액 269억원 징수...목표 대비 103% 달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안양시, 지방세 체납액 269억원 징수...목표 대비 103% 달성

뉴스영 2026-01-30 22:25:26 신고

3줄요약
안양시청 전경/사진=안양시


(뉴스영 이현정 기자) 안양시가 지난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269억원을 징수해 연간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시는 지난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269억1400만원을 정리해 연간 목표액 260억5700만원의 약 103.3%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정리액 가운데 보류액을 제외한 지난해 실제 징수액은 180억원으로, 전년 실적(144억원) 대비 25%(36억4000만원) 증가했다.

시는 지난해 고액 체납자 징수에 집중해 45명으로부터 42억8500만원을 징수했으며, 책임징수제 운영을 통해 408명으로부터 40억3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제2금융권 예금 압류를 통해서는 110명으로부터 1억5900만원을 징수했다.

가택수색은 총 45차례 실시해 현장에서 9500만원을 징수하고, 순금 골프공과 명품 팔찌·시계 등 고가 물품을 포함한 동산 83점을 압류했다.

아울러 부동산·차량·예금 등 총 483억4900만원 규모의 채권을 확보했다.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예고서를 5412명에게 카카오톡으로 발송했으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통해 1522대에서 9억3700만원을 징수했다.

2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통해서는 총 23억700만원을 징수하고, 생계형 체납자 6건에 대해서는 복지 연계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지원을 병행해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뉴스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