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자리서 3억 버는 거예요" 건설사가 갖고 있던 서울 '이 아파트' 보류지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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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서 3억 버는 거예요" 건설사가 갖고 있던 서울 '이 아파트' 보류지 줍줍

나남뉴스 2026-01-30 22:2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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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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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분양 당시 전국 최고 수준인 242.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에서 보류지 3가구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나온 보류지는 전용 51㎡와 59㎡ 두 가지 주택형으로 공급되며 업계에서는 최소 3억원 이상의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기회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위치한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청량리7구역)는 롯데건설이 시공한 지하 6층~지상 18층 규모의 단지로 총 761가구가 조성된다. 

해당 단지는 지난해 11월 59㎡형의 입주권이 13억 286만원에 거래되면서 시장의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 시세를 감안했을 때 59㎡ B타입 보류지를 매수하고 바로 매각할 경우 3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사진=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이번 보류지 매물로 나온 3가구는 전용 59㎡ B타입 1가구와 51㎡ A타입 2가구로 공급 가격은 각각 59㎡ B타입 10억7,940만원, 51㎡ A타입은 9억5,100만원, 9억7,420만원으로 설정됐다.

보류지란 재개발 또는 재건축 사업에서 조합이 향후 소송 등의 위험을 대비하거나 사업비 충당을 위해 분양하지 않고 남겨두는 미분양 물량을 뜻한다. 전체 가구의 최대 1%까지 보류지를 남길 수 있으며 보류지는 경매 방식으로 입찰을 받아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사람이 낙찰을 받는 구조로 진행된다.

특히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는 청량리7구역 재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해 있기에 향후 미래 가치가 더욱 높다고 평가받는다.

청량리7구역은 서울 동대문구의 16개 재개발 구역 중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가오는 5월에 입주가 예정돼 있다. 

 

앞으로 GTX 등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어

사진=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사진=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단지는 청량리역과는 약 1km 거리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며 향후 GTX B노선을 비롯한 다양한 교통망이 추가될 예정이라 교통의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특히 2023년 6월 분양 당시 59㎡형은 최고 8억4,700만원의 분양가를 기록했으나, 현재 시세는 13억원~14억원 사이로 형성돼 있다. 

청량리7구역은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같은 대규모 교통망이 신설될 예정이어서 교통 편의성과 입지 가치가 더욱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이번 보류지 입찰은 2월 3일 오후 3시까지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조합 사무실에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높은 시세 차익과 미래 가치를 염두에 둔 실수요자, 투자자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빠르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 주택에 대해 2인 이상이 입찰할 경우 최고 금액을 제시한 응찰자에게 낙찰 기회가 주어진다. 만약 최고 금액이 동일하다면 추첨을 통해 낙찰자를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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