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준현, 집에서 즐기는 '반반삼겹살' 레시피 공개… 불맛 살리는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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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준현, 집에서 즐기는 '반반삼겹살' 레시피 공개… 불맛 살리는 비법은?

메디먼트뉴스 2026-01-30 22:04: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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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집에서도 전문점 못지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반반삼겹살 레시피를 선보여 화제다.

3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준현이 출연해 간장삼겹살과 양념삼겹살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요리법을 공개했다. 깊은 감칠맛의 간장 양념과 입맛을 돋우는 매콤달콤한 고추장 양념이 조화를 이룬 이번 메뉴는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김준현이 강조한 레시피의 첫 번째 핵심은 삼겹살에 정교한 칼집을 넣는 것이다. 고기 앞뒤로 일정한 간격의 칼집을 내면 양념이 속까지 잘 배어들 뿐만 아니라 구웠을 때 식감과 풍미가 한층 살아난다는 설명이다.

간장삼겹살 양념장에는 양조간장, 설탕, 맛술, 올리고당과 함께 미원, 다진 마늘, 그리고 마늘장아찌 국물을 넣어 감칠맛을 극대화했다. 양념에 버무린 삼겹살은 약 10분간 숙성해 깊은 맛을 더했다. 양념삼겹살은 고추장, 굵은 고춧가루, 참기름 등을 황금 비율로 섞어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굽는 과정에서도 김준현만의 독보적인 노하우가 돋보였다. 그는 강불로 그리들을 충분히 예열한 뒤 약불로 조절해 고기를 굽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양념을 적당히 털어내고 팬에 올려야 고기가 찌듯이 익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굽는 도중 생기는 수분은 키친타월로 닦아내고 팬에 눌어붙은 양념을 고기에 묻혀가며 구워야 진정한 불맛을 낼 수 있다는 팁도 전했다.

고기가 다 익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마지막에 강불에서 짧게 볶아 불향을 입히는 것으로 김준현표 반반삼겹살은 완성된다. 연예계 대표 미식가다운 세밀한 조리법에 출연진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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