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상이가 '보검매직컬' 이발소 오픈을 위해 준비한 네일 자격증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tvN '보검매직컬'에서는 1년 간 '미용사 국가 자격증' 시험에 매진해 온 박보검, 이상이의 시험 결과와 함께 삼 형제의 이발소 오픈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보검매직컬'을 위해 1년 간의 준비를 한 이상이, 박보검, 곽동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네일 국가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이상이는 만만치 않은 시험에 틈날 때마다 네일을 준비하는 열정을 보였다.
그러나 이상이에게는 한 가지 위기가 있었다. 남자의 평균 손 크기보다도 훨씬 큰 손을 가진 이상이는 "붓이 너무 작아서 미칠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이상이는 "엄마한테 연습했는데, 엄마가 너무 좋아해 주셨다"며 "아들내미가 손잡고 있는 그 자체, 온기를 나누고 하는 행동 자체를 좋아하시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 촬영할 때도 이런 걸 좋아하실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상이는 개업을 하루 앞둔 '보검매직컬' 이발소에 짐을 바리바리 싼 채 등장했다. 화려한 외관의 이발소에 감탄한 이상이는 내부에 입장해 박보검의 이용사 면허증에 시선을 고정했다.
박보검은 이상이의 손에 들려 있는 면허증을 눈치 채고는 "여기 한 자리가 빈다"고 유도했고, 이상이는 네일 국가기술자격증을 공개하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박보검과 이상이는 "기분이 조금 이상하다. 영업 신고증 거니까 마음이 진지해진다"고 토로하며 오픈일을 하루 앞둔 심경을 드러냈다.
사진= tvN '보검매직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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