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9회말 역전 만루홈런 치나?…'벤피카 기적 승리' 하루 만에→레알+포르투갈 감독설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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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9회말 역전 만루홈런 치나?…'벤피카 기적 승리' 하루 만에→레알+포르투갈 감독설 폭발!

엑스포츠뉴스 2026-01-30 21:27: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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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SL 벤피카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믿기 힘든 승리를 거둔 지 하루 만에, 무리뉴의 커리어가 한순간에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기적 같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승리 이후, 다음 여름 무리뉴 감독 앞에 레알 복귀와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감독직이라는 기회가 동시에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30일(한국시간) 스페인 '아스'의 보도를 인용 "조세 무리뉴가 챔피언스리그에서의 '기적의 밤' 이후 올여름 두 개의 거대한 기회를 맞이할 수 있다"고 전하며, 그 선택지로 레알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을 동시에 거론했다.

특히 매체는 "무리뉴가 과거 몸담았던 레알로의 충격적인 복귀 가능성이 열렸다"고 강조했다.



이야기의 출발점은 지난 29일 벤피카와 레알의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 최종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벤피카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도 득실 차로 인해 플레이오프 진출이 불투명한 상황이었지만, 후반 추가시간 마지막 세트피스에서 무리뉴 감독의 과감한 선택이 승부를 갈랐다.

골키퍼 아나톨리 트루빈을 공격에 가담시킨 무리뉴의 결단은 결과적으로 레알 골문을 가르는 헤더 득점으로 이어졌고, 벤피카는 4-2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리그 페이즈 24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레알은 이 패배로 9위로 밀려나 같은 플레이오프 무대에 서게 됐다.

'더 선'은 이 경기를 두고 "무리뉴가 전 소속팀을 상대로 '미친' 승리를 설계했다"고 표현하며, 이 한 경기가 그의 지도자 인생을 다시 뒤흔들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만약 무리뉴 감독이 레알 감독직을 수락한다면 이는 그의 두 번째 레알 지휘가 된다. 그는 과거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을 지휘하며 라리가 우승, 코파 델 레이 우승, 스페인 슈퍼컵 우승을 이끈 바 있다.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직도 가능하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성적에 관계 없이 올 여름 월드컵 뒤 포르투갈 지휘봉을 내려놓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어서다.

포르투갈 대표팀 벤치에 앉게 된다면 무리뉴 감독은 커리어 처음으로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는 셈이 된다. 

'스페셜 원' 앞에 동시에 열릴 수 있다는 두 개의 최고 무대가 열리는 중이다. 과연 그의 다음 행선지가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연합뉴스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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