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배우 김태희의 친언니이자 과거 소속사 대표로 활동했던 김희원 씨가 소유한 아파트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해 압류되었다가 해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태희의 현 소속사인 스토리제이컴퍼니 측 관계자는 30일 이번 사안과 관련해 김태희 씨 친언니가 현재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어 건강보험료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일은 김태희 씨와는 무관한 개인적인 일이라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앞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동지사는 지난해 12월 29일 김희원 루아에셋 대표가 소유한 서울 성동구 소재 아파트를 건강보험료 체납을 사유로 압류 조치한 바 있다. 이후 밀린 보험료가 납부되면서 해당 압류는 이달 19일 최종 해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압류 절차가 진행되었던 해당 아파트는 지난 2000년 준공된 단지로, 김희원 대표가 소유한 세대는 전용면적 208.14제곱미터(약 68평) 규모의 대형 평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태희는 지난 2017년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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