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치매 ‘조기 발견부터 돌봄까지’… 통합 관리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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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치매 ‘조기 발견부터 돌봄까지’… 통합 관리체계 가동

STN스포츠 2026-01-30 20:29: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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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윤 기자┃경기도 양평군이 치매 조기 발견과 중증화 예방, 환자·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양평군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조기검진부터 돌봄·가족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치매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은 선별검사 후 진단·감별검사로 이어지는 단계별 체계로 진행돼 결과에 따라 예방교육·인지강화 프로그램·돌봄 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환자는 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실종 예방 및 사례관리 등 통합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배회 위험이 있는 경우 깔창형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도 가능하다.

가족 지원도 강화했다. 치매가족 교육, 안심휴가지원, 공공후견사업을 통해 돌봄 부담을 완화해 치매예방교실 운영과 치매안심마을 조성으로 지역사회 전반의 치매 친화 환경을 넓히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의료·복지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억담은 양평청춘열차’를 운영, 경로당 등 생활공간을 찾아가는 조기검진을 확대했다. 경로당 145곳을 방문해 예방교육 1,549명, 선별검사 1,163명을 실시했고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70명(약 6%)을 조기에 발굴하는 성과를 냈다.

군은 2026년에도 취약계층 중심의 찾아가는 검진을 확대하고, 가족·보호자 대상 교육·상담·정서 지원을 강화해 ‘발견 이후 관리와 돌봄까지’ 이어지는 체감형 치매관리체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 관리가 핵심”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매관리로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청 전경/사진=양평군
양평군청 전경/사진=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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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윤 기자 leeyun@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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