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15경기 0골' 무아니라도 있어야 한다...토트넘, 결국 임대 종료 X "보내는 것은 치명적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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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15경기 0골' 무아니라도 있어야 한다...토트넘, 결국 임대 종료 X "보내는 것은 치명적인 실수"

인터풋볼 2026-01-30 20: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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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암담한 현실이다. 리그 15경기 무득점인 스트라이커 외에 확실한 교체 자원이 없다.

영국 ‘더 스탠다드’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랑달 콜로 무아니가 다른 팀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었지만, 떠날 수 없다. 남은 시즌 동안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29일 오전 5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코메르츠방크-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프랑크푸르트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4위로 16강 직행에 성공했다.

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후반 2분 왼쪽에서 사비 시몬스가 크로스를 올렸고,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헤더로 연결한 볼을 무아니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넣었다. 이어 후반 32분 프랑크푸르트 수비에 맞고 뒤로 흐른 볼을 도미닉 솔란케가 따라가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무아니는 이날 선제 득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지만, 사실 토트넘의 가장 큰 골칫덩이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7경기 3골 2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데, 리그에서는 15경기 무득점이다. 이 때문에 임대 조기 종료설도 나왔다. 영국 ‘팀토크’는 27일 “토트넘은 무아니의 임대 종료를 고려하고 있으며 대안으로 조슈아 지르크지와 장-필립 마테타를 고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무아니와 시즌 끝까지 함께 갈 것으로 보인다. ‘더 스탠다드’는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의 활약으로) 무아니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 팀 내에서 새로운 역할을 마련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선택지가 부족한 상황에서 그의 임대 계약을 해지해서는 안 된다. 솔란케는 부상에서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출전 시간을 신중히 관리해야 한다. 히샤를리송은 현재 부상으로 이탈해 있어, 무아니가 솔란케의 유일한 대체 선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브레넌 존슨이 크리스탈 팰리스로 떠난 뒤, 이번 이적시장에서 아직 공격진 보강이 없는 토트넘인데 무아니까지 떠나보내는 것은 치명적인 실책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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