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무동의 변화가 김포의 미래”... 김병수 시장, 시민과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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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동의 변화가 김포의 미래”... 김병수 시장, 시민과 소통 행보

투어코리아 2026-01-30 19:25: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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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김포시장이 30일 오전 풍무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이 30일 오전 풍무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이 30일 오전 풍무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한 풍무동은 최근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추진과 인하대 김포 메디컬캠퍼스 조성 등 대규모 사업이 맞물리며 김포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주목받는 지역이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을 통해 "이날 인사회에서 검단·서울·일산으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 정비 필요성과 소방·학교시설 설치, 수해 예방 대책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포시는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챙기겠다"라며 "특히 올해 3월 개관을 앞둔 풍무체육문화센터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만족도 높은 시설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풍무의 역사가 담긴 새장터공원은 올해 체육시설 환경개선과 맨발걷기길 조명 설치를 통해 더 쾌적한 공간으로 정비해 나가겠다"라며 "아울러 주민들의 우려가 큰 계양천 저류지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역시 주민의 의견에 어긋남이 없도록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병수 김포시장이 30일 오전 풍무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이 30일 오전 풍무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 시장은 "풍무동의 변화가 곧 김포의 미래"라며 "시민들의(바람이) 목소리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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