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펄어비스가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게임 속 방대한 생태계를 엿볼 수 있는 신규 프리뷰 영상을 선보였다.
펄어비스는 30일 “신작의 세계관과 탐험 요소를 집약한 첫 번째 프리뷰 시리즈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주인공 ‘클리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서사와 지역별 특성, 퀘스트 시스템 등 오픈월드의 핵심 콘텐츠를 상세히 조명했다.
플레이어는 용병단 ‘회색갈기’의 리더인 클리프가 되어 숙적 ‘검은곰’에게 빼앗긴 터전을 탈환하고 흩어진 동료들을 규합하기 위해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유랑하게 된다.
파이웰 대륙은 다양한 스토리와 배경을 지닌 5개의 지역으로 구성됐다. ▲회색갈기의 고향 ‘페일룬’ ▲풍요로운 자연을 품은 ‘에르난드’ ▲정치·군사 요충지 ‘데메니스’ ▲고도화된 과학 기술의 ‘델레시아’ ▲무법이 지배하는 황야 ‘붉은사막’ 등을 만날 수 있다.
특히 클리프 외에도 직접 조작이 가능한 2명의 신규 캐릭터가 등장해, 캐릭터별 고유한 전투 스타일과 전용 무기를 활용해 색다른 탐험과 전투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붉은사막’의 세계는 플레이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탐험 요소로 채워졌다. 말과 로봇, 용을 활용해 정해진 길이 아닌 우연히 찾은 장소에서 숨겨진 보물을 획득하거나 수수께끼를 해결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대륙 곳곳에 흩어진 어비스의 흔적들을 활용하면 광활한 오픈월드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메인 스토리 외에 자신의 선택에 따라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특정 지역을 점령하고 있는 적대 세력을 물리쳐 해방시키고, 주민들의 일상을 돕는 등 다양한 사이드 퀘스트를 진행해 유용한 장비와 자원도 획득할 수 있다.
캐릭터 성장의 핵심 요소는 파이웰 전역에 흩어져 있는 ‘어비스의 파편’들이다. 플레이어는 어비스 파편을 사용해 새로운 스킬을 습득하거나 기존 스킬을 강화할 수 있으며, 파이웰 곳곳을 탐험하거나 강력한 보스를 처치해 파편을 획득할 수 있다.
‘붉은사막’은 오는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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