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동장학회 장학증서 전달식 ./수영구 제공
부산 수영구 수영동 행정복지센터가 29일 지역 인재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영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수영동장학회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장학회 이사와 장학생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생은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발됐으며,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정수 수영동장학회 이사장은 "수영동장학회는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미래 인재를 키워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장학생 여러분이 오늘의 응원을 밑거름 삼아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두리 수영동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헌신해 오신 장학회 이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지역사회에 환원할 줄 아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수영동장학회는 1983년 창립 이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다수의 수영동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