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청년네트워크 발대식./부산진구 제공
전국 최초로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부산진구가 지난 29일 제2기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열고 청년 참여 정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부산진구는 2025년 제1기 네트워크 출범 이후 워크숍과 타 지자체 교류회 등을 통해 청년이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2기 발대식을 계기로 위원들과의 소통을 한층 확대해 청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은 앞으로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과별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의 시각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들을 발굴해 제안하며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부산진구 청년정책의 중심축이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