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원곡면에 위치한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이 화재 진압에 나섰다.
3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44분께 안성시 원곡면 반제리 소재 골프카트 제조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97명과 장비 36대를 동원해 출동, 연소면이 넓은 상황을 감안해 화재 진압에 집중하고 있다. 다만 인근에 위치한 야산으로 불이 확대되며 시 긴급지원반이 현장에 투입됐다.
당국은 오후 6시50분께 발령한 대응 1단계를 7시29분 해제한 상태다.
불이 난 이후 창고 관계자 등은 현장에서 벗어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불을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및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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