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배우 홍종현이 ‘남사친’으로 본격 등장하며 최진혁, 오연서와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 가동된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두준(최진혁)과 희원(오연서)의 하룻밤 일탈에서 시작된 ‘역주행 로맨스’를 속도감 있게 그리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라쿠텐 비키 집계에 따르면, 드라마는 방영 첫 주 미주·유럽·오세아니아·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주간 순위 1위를 기록했고, 중동·인도 지역에서도 상위 5위권에 진입했다.
또한 미국, 브라질,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태국, 필리핀 등 116개 국가에서 시청자 수 기준 1위를 기록했으며, 일본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유넥스트에서도 2주 연속 한류 드라마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해외 반응이 뜨겁다.
극은 두준과 희원이 같은 회사의 사장과 직원으로 재회하면서 ‘우연이 운명으로 바뀌는 관계성’을 촘촘히 쌓아 올렸다. 여기에 지루할 틈 없는 전개가 더해지며 ‘아는 맛이라 더 맛있는 로맨틱 코미디’라는 입소문을 타고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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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희원의 15년 지기 남사친 민욱(홍종현)이 본격 등판하면서 두준과 희원의 감정선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공개된 스틸에는 두준, 희원, 민욱이 함께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장면이 담겼다. 희원은 두 사람 사이에서 눈치를 보며 안절부절못하고, 두준과 민욱은 서로를 견제하듯 날 선 시선을 주고받아 ‘불꽃 신경전’과 미묘한 감정 변화를 예고한다.
제작진은 “두준, 희원, 민욱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남사친 민욱의 존재가 두준과 희원의 감정선에 의미심장한 변화를 불러오며 로맨스 텐션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안겨줄 이번 주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31일 방송된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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