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장관은 이날 소방청과 경찰청, 충청북도, 음성군 등 관계기관에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주민 대피를 실시하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공장 주변에 불씨가 비화되어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방어선을 구축하는 등 산불 대비·대응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경찰에서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6분께 충북 음성군의 한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연소 확대 우려로 오후 3시 19분 대응 1단계에 이어 오후 3시 25분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