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2시 56분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 2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불이 바람을 타고 주변 공장과 산으로 확산하면서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25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중이다.
화재 직후 직원 80여명은 대부분 대피했으나 네팔 국적의 20대 직원과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50대 직원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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