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전설이라고 할 수도 없다...또또또 비꼬기! “캐릭 정식 감독 시켜, 옳은 결정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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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전설이라고 할 수도 없다...또또또 비꼬기! “캐릭 정식 감독 시켜, 옳은 결정은 아니야”

인터풋볼 2026-01-30 17: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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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스카이 스포츠
사진 = 스카이 스포츠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로이 킨은 입이 방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월 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에서 풀럼을 상대한다.

맨유는 직전 2경기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루벤 아모림 전임 감독이 경질된 후 대런 플레처 U-18 팀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는데 번리전 무승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FA컵) 패배 등 쉽사리 나아지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팀에 합류한 캐릭 임시 감독은 뛰어난 전술적 능력과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맨유를 탈바꿈시켰다.

맨유는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완벽한 경기력으로 2-0 승리를 거두더니 아스널 원정에서도 물러서지 않으면서 3-2로 제압했다. 아스널의 이번 시즌 첫 3실점 이상 경기였다. 캐릭 임시 감독이 바꾼 맨유에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캐릭 임시 감독의 임기는 이번 시즌까지다. 맨유는 다음 시즌부터 팀을 정식으로 이끌 다른 감독을 찾고 있다. 캐릭 임시 감독이 맨유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권에 올려놓고 시즌을 마친다면 당연히 정식 감독 후보에 오르겠지만 현재로서는 다른 감독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마스 투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등이 거론되고 있다.

맨유 전설 킨은 ‘더 오버랩’ 팟캐스트에 출연해 “캐릭 임시 감독이 좋은 성적을 내고 탑4에 들 거라 생각한다. 정식 감독을 맡겨라. 여름에 상을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그러나 난 그것이 옳은 결정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잘 되길 바라지만 내 소신을 굽히진 않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캐릭 임시 감독이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가져오면서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맨유 전설들은 절대 만족하지 못한다. 킨은 아스널전 승리 직후에도 “말도 안 된다. 두 경기는 누구나 이길 수 있다. 설령 캐릭 임시 감독이 4위를 기록한다고 하더라도 정식 감독 적임자라고 생각 못하겠다. 맨유에는 더 크고 더 좋은 감독이 필요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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