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협력 관계 구축에 나섰다고 30일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29일 영국 총리로는 8년 만에 중국 땅을 밟은 스타머 총리는 "역사를 만들고 있다"며 양국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고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중국은 강대해져도 다른 국가에 위협이 안 된다"며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력 관계 구축에 나선 중국과 영국에 으름장을 놨습니다.
영국이 중국과 비즈니스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그들이 그렇게 하는 건 매우 위험하다"고 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관계 회복을 선언한 캐나다에도 경고장을 날렸습니다.
그는 캐나다가 중국과 거래하는 건 훨씬 더 위험하다며 "중국을 해답으로 볼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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