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중동에 또 다른 군함을 파견하고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장관이 대통령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미군은 그를 수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각) 이란과 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프랑스24가 30일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는 그러나 기자들에게 대화의 성격이 어떤 것인지, 이란과의 대화가 언제 이뤄질 것인지, 또 누가 이란과의 대화에 나설 것인지 등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그는 이란과의 대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계획하고 있다"고 답하면서 "현재 매우 크고 강력한 전함들이 이란으로 향하고 있는데, 이 선박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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