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 최초, 심은경 일본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 수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국 배우 최초, 심은경 일본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 수상

엘르 2026-01-30 17:10:06 신고

배우 심은경이 일본 영화계에서 권위 있는 영화상으로 손꼽히는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 배우로서 이 상을 받은 이는 심은경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소속사 팡파레는 "심은경이 영화 '여행과 나날'로 일본에서 저명한 시상식 중 하나인 2025년 제99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텐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라고 30일 밝혔어요. 키네마 준보는 1919년 창간한 일본 영화 전문지입니다. 매년 그해의 영화 '베스트 10'을 선정하는데, 일본 아카데미상, 블루리본상 등과 함께 일본 영화계의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꼽히죠.


영화 〈여행과 나날〉 스틸컷

영화 〈여행과 나날〉 스틸컷


이에 따르면 키네마 준보는 오는 2월 19일 예정된 시상식에 앞서 해당 소식을 발표했다고 해요. 이에 심은경은 "이렇게 훌륭한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 작품과 기적처럼 만난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수상까지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영화 〈여행과 나날〉 스틸컷

영화 〈여행과 나날〉 스틸컷


〈여행과 나날〉은 슬럼프에 빠진 각본가가 도망치듯 떠난 설국의 작은 마을에서 무심한 여관 주인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영화는 세계 6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수상했고, 이번 제99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텐 제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죠. 심은경 또한 일본에서 저명한 시상식 중 하나인 제38회 닛칸스포츠영화대상과 제36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국제 무대에서 상당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Copyright ⓒ 엘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