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신기루가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신기루는 30일 자신의 계정에 자신의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먹방 콘텐츠에 달린 악플러의 댓글을 박제했다.
해당 댓글에는 "약물 검사 한번 철저하게 해봐라"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고, 이에 신기루는 "잊을만하면 나타나서 약물 복용 의심하는 사람. 약이라고는 1000억 보장 유산균밖에 안 먹으니까 니 바람은 속으로만 생각하세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신기루는 "두쫀쿠 열두 개 샀는데 죄다 뺏긴 슬픈 사연에 저런 글 쓰고 싶으세요? 약물 검사 해봤자 단물밖에 안 나올 듯. 그리고 혈액은 거진 초록색일 듯. 그러니 꿈 깨고 가벼운 산책이라도 하세요"라고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요즘 루루 만병통치약은 두쫀쿠뿐. 다음 주 정도면 두쫀쿠 질릴 것 같아서 새로운 디저트 발굴에 힘쓰는 중"이라며 무례한 악플에도 개의치 않는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앞서 신기루는 자신과 홍윤화를 언급하며 "진짜 죄송한데 살 빼세요. 두 분 다 결혼하신 지 꽤 되지 않으셨나요? 비만은 임신 힘들어요. 제발 본인들만 생각하지 마시고 남편 분들 생각들도 좀 해주세요. 같은 남자로서 안타깝네요. 물론 배차 당신도 결혼하고 싶으면"이라는 무례한 댓글에 "제 육신 걱정할 시간 있으면 그 시간에 오늘 저녁 메뉴나 고민하세요. 그렇게 임신을 중시 여기면 이럴 시간에 관계하시던지요"라고 통쾌한 일침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신기루는 2005년 KBS '폭소클럽'으로 데뷔한 후 2007년 SBS 9기 특채 개그맨이 됐다. 오랜 기간 무명 생활을 거친 그는 2021년 유튜브 채널 '터키즈 온 더 블럭'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유튜브와 방송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신기루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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