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훈련은 참여했지만 결장...26시즌 준비 계속! LAFC, 포틀랜드와 친선경기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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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훈련은 참여했지만 결장...26시즌 준비 계속! LAFC, 포틀랜드와 친선경기 무승부

인터풋볼 2026-01-30 16: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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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LAFC
사진 = LAFC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LAFC가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른 가운데 손흥민은 결장했다.

LAFC는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리시즌 친선경기 결과를 알렸다. LAFC는 안방 BMO 스타디움에서 포틀랜드 팀버스와 무관중 친선경기를 치렀다.

위고 요리스, 라이언 포르테우스, 타미 틸먼, 마크 델가도, 드니 부앙가 등 주전 선수들이 선발로 출전했고 후반전에는 LAFC2의 어린 선수들이 주로 뛰었다. 전반전 LAFC는 부앙가의 멀티골이 있었지만 수비에서 2실점하면서 2-2로 마무리됐다. 후반전에는 득점이 없었고 양 팀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됐다.

손흥민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LAFC는 “우리의 주전 선수인 손흥민, 다비드 마르티네스 등은 이번 경기에 뛰지 않았다. 매일 훈련에는 참여하고 있다”라며 별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사진 = LAFC
사진 = LAFC

지난 시즌 도중 LAFC로 이적해 성공적으로 정착한 손흥민이다. 시즌 도중 합류했음에도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었고 부앙가와 찰떡 호흡을 자랑해 LAFC의 공격을 이끌었다. 리그 10경기 9골 2도움을 기록했고 MLS컵 플레이오프에서는 1라운드 1골 1도움, 2라운드 멀티골을 올렸다. 비록 2라운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승부차기에서 실축하면서 LAFC가 탈락했지만, 손흥민의 영향력은 대단했다.

우승을 향한 여정에서 조기에 탈락한 손흥민은 이번 시즌 절치부심해 또다시 트로피를 향해 뛴다. 이번 시즌 개막전은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 MLS 사무국은 최고 흥행카드인 손흥민과 메시의 맞대결을 개막전부터 꺼내들었다.

한편 시즌 준비가 한창인 상황에서 부앙가의 이적설이 제기됐다. LAFC는 마이애미로부터 부앙가 이적 제안을 받았지만 단칼에 거절했다. 이후 부앙가는 한 팬이 "꿈에 거의 다다랐는데 구단이 막았다"라는 글을 올린 것을 자신의 SNS에 재게시했다. 부앙가의 이런 활동을 두고 여러 이적설이 계속되는 상황이다.

일단 부앙가는 LAFC에서 친선경기를 뛰면서 훈련에 참여하는 등 새 시즌 준비에 나서고 있지만 팬들의 관심은 끊이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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