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팔로우코리아가 외국인환자유치업 허가를 취득하고 신규 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의료관광 및 K-콘텐츠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공식화했다. SA Company의 주도하에 진행된 이번 행보는 기존 콘텐츠 및 마케팅 중심 사업을 넘어 의료관광과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꾀하는 전략적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팔로우코리아는 이미 중국 최대 여행사와의 협력을 비롯해 북미, 두바이 등 여러 국가와의 메디투어 상품 수출 논의를 통해 국제 네트워크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K-의료와 K-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다가오는 시즌4에서는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병원 영업사원화 전략'을 도입한다. 이 전략은 의료기관이 단순 참가를 넘어 해외 고객 유치와 브랜드 홍보에 직접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외국인환자유치업 허가를 보유한 팔로우코리아가 중심이 되어 의료관광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50명 이상의 왕홍, 즉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참가해 국내 의료기관, K-뷰티 브랜드, K-푸드 기업, K-컬처 관련 업체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이들의 실시간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플랫폼 확산 효과는 참가 기업들에게 즉각적인 홍보 및 해외 고객 유입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홍보 행사가 아니라, 실제 해외 바이어, 여행사, 인플루언서와 연결되는 실질적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왕홍 마케팅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만큼, 참가 기업들은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해외 고객 확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에스에이컴퍼니와 팔로우코리아의 시너지가 의료, 뷰티, 문화 산업 전반에 새로운 글로벌 기회를 열 것"이라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팔로우코리아의 이번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전략적 사업 확장은 K-콘텐츠와 K-의료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