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청,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허브 조성에 입주 기업들과 '머리 맞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새만금청,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허브 조성에 입주 기업들과 '머리 맞대'

파이낸셜경제 2026-01-30 16:05:40 신고

3줄요약
▲ 새만금개발청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1월 30일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 입주를 앞둔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허브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검은 반도체라 불리는 김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식품 수출 허브를 육성하기 위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를 글로벌 식품허브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수산식품 가공·유통·수출 기능이 집적된 산업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산단 내에서 육상김 양식 등 수산식품 1·2·3차 융복합 산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메가 샌드박스 적용과 규제 해제 노력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어민-기업--지자체-중앙정부 간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단계적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현재 단지의 안정적 운영을 토대로 향후 2차 부지 확장까지 중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제안도 이어졌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단지는 수산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끌 핵심 거점”이라면서,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 협력해 규제 혁신과 투자 여건 개선을 추진하고, 글로벌 수출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간담회와 소통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첨단 기술과 수산식품 1·2·3차 산업이 융복합되어 새만금이 글로벌 수산식품 수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 파이낸셜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