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지역 축제와 청년 행사, 로컬 및 상권 활성화 사업을 기획‧운영하는 문화기획사이자 사회적기업 아야어여가 지난 2025년 9월 청년의 달을 전후로 전국 5개 지역의 청년축제를 총괄 운영하며, 단일 문화기획사 기준 최다 청년축제 운영 사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집계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경쟁 입찰 및 수의계약 내역을 포함한 공공조달 데이터를 기준으로 한다. 분석 대상은 청년의 날, 청년축제, 청년 정책 연계 행사 등 청년을 대상으로 한 축제 및 행사 대행 용역 가운데 단순 참여나 일부 운영이 아닌 총괄 운영 또는 총감독 역할을 수행한 실적으로 한정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공공조달 및 지자체 위탁 방식으로 추진된 청년축제는 약 29개 수준으로 집계되었으며, 이중 아야어여는 서울시 금천구, 은평구, 강남구, 용산구와 경기도 과천시 등 서로 다른 정책 환경과 생활권을 가진 5개 지역 내 청년축제에서 총감독 역할을 수행했다.
아야어여는 지역별 청년 인구 구성과 생활환경, 정책 방향의 차이를 제약이 아닌 기획 조건으로 해석함과 더불어 ‘그 축제하면 떠오르는 고유한 소재’를 기획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이에 획일적인 프로그램 대신 지역의 청년 이슈와 참여 방식을 반영한 맞춤형 기획 구조를 설계해 각 축제를 독립적인 정체성의 청년축제로 구현해 왔다.
아야어여 측은 “아야어여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도시와 기초지자체를 아우르며 청년축제와 청년 정책 연계 행사를 기획 및 총괄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수행 경험을 쌓아왔다”라며 “이와 같은 자사의 수행 경험은 2025년 다수 지역 청년 축제 총괄 운영 성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올해 2026년에도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선보일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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