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전북대학교의 JBNU-BK혁신추진단이 운영한 대학원생 실전 취업 역량 강화 멘토링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기업 현직자들이 참여해 맞춤형 모의 면접과 개별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실전감각을 크게 높였다.
최근 실시된 이 프로그램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직무별 대기업 현직자와 함께하는 인성 및 직무 면접, 개별 피드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실제 면접과 동일한 방식의 모의 면접이 실시됐으며, 이후에는 현직자 멘토와 학생들 간의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되어 면접 준비 전략과 직무 이해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삼성, SK, LG, 대웅제약, HL만도 등 주요 기업의 현직자 멘토들이 참여해 학생들이 사전에 제출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1대1 또는 1대2 방식의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면접 준비 과정에서 놓치고 있던 부분을 현직자의 시각에서 바로잡을 수 있었으며, 준비 방향을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BK혁신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원생들이 실제 채용 환경과 유사한 방식으로 자신의 준비 수준을 점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학부생과는 다른 취업 준비 전략이 요구되는 대학원생들에게 실질적인 방향 설정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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