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인하대학교가 지역 산업의 기술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I-RISE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시상식은 인천시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초격차 기술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기술·공학·자연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둔 연구자 10명에게 'I-RISE Global Top10 연구상'을 수여했다. 또한, 국내 논문과 연구비, 기술이전 등의 분야에서 4명의 연구자가 I-RISE 연구상을 받았다. 이 상은 연구의 질과 학문적 영향력을 중심으로 엘스비어 코리아와 협력하여 최근 3년간 인천지역 대학 연구자들의 주저자 논문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인하대는 이 상을 통해 우수 연구성과의 대내외 확산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가 이를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상자를 초청하여 인천시민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특강과 멘토링, 오픈 랩(Open Lab) 등을 운영하며, 연구성과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다양한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I-RISE 어워드는 우수 연구자의 도전과 성과를 격려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과 산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의미 있는 제도"라며, "RISE 사업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 창출과 지역 혁신을 동시에 이끄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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