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개국·1500만대 'CR-V'···혼다코리아, 2026년형으로 수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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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개국·1500만대 'CR-V'···혼다코리아, 2026년형으로 수요 공략

뉴스웨이 2026-01-30 15:14: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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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준중형 SUV 'CR-V'의 6세대 부분변경 모델인 '뉴 CR-V 하이브리드' 외관 모습. 사진=이승용 기자
혼다코리아가 국내 판매에서 하이브리드 비중이 80%를 웃도는 흐름에 맞춰 2026년형 CR-V 하이브리드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였다. 고유가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부담이 맞물리며 '효율 중심 SUV'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혼다는 검증된 주력 모델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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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2026년형 CR-V 하이브리드 부분변경 모델 출시

국내 하이브리드 SUV 수요 증가에 맞춘 전략

효율 중심 SUV 시장 공략 본격화

배경은

CR-V, 1995년 일본 첫 출시

도심형 SUV 개념 정립한 대표 모델

모노코크 차체, 공간 활용성 등 차별화 전략으로 글로벌 누적 1500만대 판매

자세히 읽기

2026년형 모델, 외형보다 안전·편의 사양 강화 집중

혼다 센싱에 후측방 경보·크로스 트래픽 모니터 추가

2열 시트 열선, 사이드미러 열선 등 실사용성 강화

숫자 읽기

2.0ℓ 앳킨슨 엔진+E-CVT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

모터 184마력·34kg·m, 엔진 147마력·18.6kg·m

복합 연비 15.1km/L, 2WD 5280만원·4WD 5580만원

2023년 국내 CR-V 판매 중 82%가 하이브리드

향후 전망

국내 하이브리드 SUV 비중 지속 확대 예상

충전 인프라 부담 없는 효율 중심 차량 수요 증가

혼다, 안전·편의성 강화로 도심형 SUV 시장 점유율 확대 노림

3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혼다 CR-V는 1995년 일본에서 첫 출시된 이후 '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Urban SUV)'이라는 개념을 정립한 모델이다. 세단의 안락함, 왜건의 공간성, SUV의 활용성을 결합하겠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차량으로 이름 역시 'Comfortable Runabout Vehicle(편안한 다목적 차량)'의 약자다.

초기 CR-V의 전략은 차체 구조에서부터 차별화됐다. 프레임 바디 기반의 4WD가 주류였던 당시, CR-V는 모노코크 차체를 채택해 경량화와 강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진동·소음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플랫 플로어, 센터 워크스루, 풀 플랫 시트 등 공간 활용 아이디어를 앞세워 '차 안을 생활 공간처럼 쓰는 SUV'라는 콘셉트를 제시한 점도 특징이다.

이 같은 전략은 성과로 이어졌다. CR-V는 현재 약 150개국에서 판매되며 글로벌 누적 판매량 1500만대를 돌파하며 베스트 셀링카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 6세대 출시 이후 3년 만에 나온 2026년형 부분변경 모델은 외형 변화보다는 일상 주행에서 체감되는 안전·편의 사양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혼다 센싱(Honda SENSING)에 후측방 경보(BSI)와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CTM)를 추가했고,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ACC), 차선 유지 보조(LKAS), 트래픽 잼 어시스트(TJA) 등 기존 운전자 보조 기능은 유지했다.

편의 사양으로는 2열 시트 열선, 사이드미러 열선, 토너 커버 등을 적용해 패밀리 SUV로서 실사용성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2.0ℓ 직분사 앳킨슨 엔진과 E-CVT 기반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 조합이다. 모터 최고출력은 184마력, 최대토크 34kg·m이며, 엔진 최고출력은 147마력, 최대토크는 18.6kg·m다. 복합 공인연비는 15.1km/L다.

판매 트림은 2개로 단순화했다. 가격은 2WD 5280만원, 4WD 5580만원(VAT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기준)이다. 혼다코리아는 가격대를 5000만원 중후반으로 설정해 효율과 실사용성을 중시하는 하이브리드 SUV 수요층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실제 시장 반응도 이를 뒷받침한다.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된 CR-V 724대 중 약 82%가 하이브리드 모델이었다. 충전 인프라에 대한 부담 없이 연료 효율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 선택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 것이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CR-V의 상품성을 보강했다"며 "디자인 변화보다는 안전·편의 등 고객 체감도가 높은 요소를 중심으로 개선해 도심 주행과 일상 활용성을 중시하는 고객층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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