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꼬꼬무'가 2026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장기 실종 아동을 찾기 위한 초대형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5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꼬꼬무')가 가정의 달을 특집으로 오랜 시간 동안 실종 상태로 남은 아이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장기 실종 아동 찾기 대국민 프로젝트'에 나선다.
현재 국내에는 20년 이상 장기 실종 상태로 남아 있는 아동이 1,100여 명에 달한다. 실종 기간이 길어질수록 단서는 희미해지고, 사회적 관심과 지원 또한 점차 줄어드는 현실이다.
이에 '꼬꼬무'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AI·로봇연구소와 협업하여,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얼굴 나이변환 AI 기술'을 통해 실종 당시 아동의 모습을 현재 시점의 얼굴로 복원하고 이를 초고화질 영상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꼬꼬무'를 중심으로 연구기관, 시민단체, 공공기관, 일반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뜻을 모았다. 여기에 대규모 연예인 및 셀럽들의 참여까지 더해지며 장기 실종 아동을 찾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장기 실종 아동을 찾는 가족 및 관련 기관은 02-2113-3858 또는 ggoggomoo06@naver.com을 통해 제보 가능하다.
'꼬꼬무' 제작진은 "아이를 잃은 순간, 부모의 시간은 멈춘다"며 "기술과 방송, 그리고 사회의 관심이 만나면 장기 실종 아동을 찾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 많은 관심과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SBS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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