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3년 만에 또' 증정품 리콜…가습기 39만 개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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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3년 만에 또' 증정품 리콜…가습기 39만 개 회수

포인트경제 2026-01-30 15:08: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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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과열 추정 화재 신고…국표원에 사고 보고 완료
e-프리퀀시 가습기 39만여 개 회수 조치, 3만원 모바일 카드 보상
2022년 서머 캐리백 리콜 사례도 재조명

여의도에 위치한 한 스타벅스 매장. (포인트경제) 여의도에 위치한 한 스타벅스 매장. (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2025년 겨울 e-프리퀀시 행사 증정품으로 제공된 가습기 2종에 대해 오는 2월 2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당 제품의 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결정됐다. 스타벅스는 '제품안전기본법'에 의거해 국가기술표준원에 사고 보고를 완료했으며, 현재 자발적 리콜 절차를 협의 중이다.

스타벅스 2025 겨울 e-프리퀀시 증정용 가습기.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포인트경제) 스타벅스 2025 겨울 e-프리퀀시 증정용 가습기.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포인트경제)

리콜 대상은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배포된 가습기 전량으로, 총수량은 39만 3548개다. 해당 제품은 한일전기가 공급한 것으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KC 인증 배터리를 사용했으나 일부 제품에서 국소적 화재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스타벅스는 리콜 대상 제품을 보유한 모든 고객에게 보상을 실시한다. 제품 반납 시 스타벅스 모바일 카드 3만원권을 온라인으로 일괄 제공할 방침이다.

원활한 회수를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스타벅스 앱을 통한 택배 수거 서비스를 먼저 시작하며, 매장 방문 회수 방법은 2월 초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스타벅스의 대규모 증정품 리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2년 7월에는 여름 e-프리퀀시 증정품이었던 '서머 캐리백'에서 유해 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돼 약 108만 개를 자발적 리콜한 바 있다. 당시에도 스타벅스는 제품 수거와 함께 대체 증정품 또는 3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제공하며 보상 조치를 시행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번 자발적 리콜을 결정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공급처와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리콜 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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