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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와 SNS를 중심으로 이른바 ‘두바이 초콜릿’과 ‘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한 디저트 업체에서 시작된 이 유행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중동 지역의 면 요리 재료인 카다이프를 활용한 독특한 식감으로 주목받는다. 두바이 스타일을 차용한 제품들은 출시 직후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수백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편의점과 제과 업계의 주력 카테고리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SPC삼립, 두바이 스타일 파이∙케이크 출시 / SPC삼립 제공
SPC 삼립은 이러한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두바이st 파삭파이’와 ‘두바이st 떠먹케(떠먹는 케이크)’로 구성돼 있으며, 두바이 디저트 특유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일상적인 디저트 형태로 재해석했다. ‘두바이st 파삭파이’는 바삭한 파이 위에 쫀득한 마시멜로와 카다이프를 조합한 피스타치오 필링을 가득 채운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초콜릿 코팅을 더해 달콤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살렸다.
함께 출시된 ‘두바이st 떠먹케’는 부드러운 초코 시트 사이에 카다이프가 들어간 피스타치오 필링을 듬뿍 넣어 촉촉함과 바삭한 식감을 조화롭게 살렸다. 특히 제품 겉 부분의 초콜릿 코팅은 달콤한 풍미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직접 깨뜨려 먹는 재미 요소까지 갖췄다. 해당 제품들은 모두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립 관계자는 “두바이 디저트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을 출시했다. 트렌드와 편의를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이색적인 식감과 맛을 즐기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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