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 해군의 두 번째 포드급 항공모함인 미래의 'USS 존 F. 케네디(CVN-79)'가 초기 해상시험에 들어갔습니다.
당초 2022년 인도를 목표로 했지만, 각종 핵심 장비 문제와 공정 지연으로 일정이 여러 차례 미뤄진 끝에 해군은 2027년 인도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미 최대 군함 건조업체인 헌팅턴 잉걸스 인더스트리(HII)는 29일(현지시간) 케네디함이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 항만을 떠나 첫 해상시험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HII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시험은 주요 함정 시스템과 구성품을 바다에서 처음으로 시험하는 과정"이라며 "조선 인력과 협력사, 승조원들의 헌신적인 팀워크의 결과"라고 설명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
영상 : U.S. Navy·Huntington Ingalls Industries(H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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