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나 국간장 넣지 말고..' 전문 셰프들의 강력 추천, 미역국 '감칠맛' 확 올릴 수 있는 '비법 재료'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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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나 국간장 넣지 말고..' 전문 셰프들의 강력 추천, 미역국 '감칠맛' 확 올릴 수 있는 '비법 재료' 정체

뉴스클립 2026-01-30 15: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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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미역국)
ⓒ게티이미지뱅크(미역국)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미역국은 생일이나 산후조리 음식으로 익숙하다.

그러나 집에서 끓이면, 어딘가 맛이 밋밋하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가운데, 미역국의 감칠맛을 확 끓어올리는 '멸치액젓' 레시피가 주목받고 있다. 많은 셰프들은 소금이나 국간장 대신, 소량의 멸치액젓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했다.

미역국은 '이렇게' 끓여야 합니다

ⓒ게티이미지뱅크(미역국)
ⓒ게티이미지뱅크(미역국)

미역국의 기본 맛은 미역 자체의 해조류 향과 육수에서 나온다. 하지만 이 두 요소만으로는 맛의 층이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다. 이때, 멸치액젓을 한 스푼 넣으면 감칠맛을 담당하는 아미노산과 자연스러운 염도가 더해져, 국물 맛이 훨씬 입체적으로 변한다. 셰프들은 멸치액젓이 국물의 '뼈대'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표현했다.

멸치액젓의 장점은 향이 비교적 깔끔하다는 점이다. 젓갈 특유의 강한 향 때문에 사용을 꺼리는 이들도 있지만, 미역국에 소량만 넣을 경우 비린내는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미역과 잘 어우러져 해물 육수를 쓴 듯한 깊은 풍미를 낸다. 특히, 소고기 미역국이나 조개 미역국처럼 재료의 맛이 분명한 국물 요리에 잘 어울린다.

ⓒ게티이미지뱅크(멸치액젓)
ⓒ게티이미지뱅크(멸치액젓)

조리 방법도 간단하다. 미역을 충분히 불려 참기름에 볶은 뒤 육수를 붓고 끓이다가, 국물이 우러나기 시작할 때 멸치액젓 1스푼을 넣으면 된다. 이때 액젓을 처음부터 많이 넣으면 염도가 과해질 수 있어, 반드시 소량부터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의 간은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마무리하면 된다.

전문 셰프들은 "멸치액젓은 미역국 맛을 확 바꾸는 숨은 조연이다"라며 "한 스푼 차이로 집밥이 식당 국물로 달라진다"라고 입을 모았다. 평소 미역국이 심심하다고 느꼈다면, 조미료 대신 멸치액젓을 활용해 감칠맛을 더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게티이미지뱅크(멸치액젓)
ⓒ게티이미지뱅크(멸치액젓)

미역국의 주요 성분 및 효능

한편, 미역국은 요오드, 알긴산(식이섬유), 칼슘, 철분, 후코이단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혈액을 맑게 하는 것과 산후 조리, 변비 예방, 중금속 배출, 항암 효과, 뼈 건강 증진에 탁월하다.

ⓒ게티이미지뱅크(미역국)
ⓒ게티이미지뱅크(미역국)

다만, 미역국에는 요오드가 많기 때문에 갑상선 질환자는 하루 2회 이내로 섭취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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