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탐라역사문화권 정비구역 주민 의견 수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제주, 탐라역사문화권 정비구역 주민 의견 수렴

한라일보 2026-01-30 14:58:36 신고

3줄요약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삼성혈~신산공원 일대 탐라역사문화권 정비구역' 최종 지정을 앞두고 오는 9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30일 제주도에 따르면 삼성혈~신산공원 일원 21만 5776㎡ 일대가 앞으로 탐라역사문화권 정비구역으로 지정된다.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단일 국가유산 중심의 보존·관리를 넘어,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인 국가유산과 그 주변의 인문·자연환경이 간직한 고유한 특성을 역사문화특화경관으로 조성해 국가유산의 지속 가능한 보호와 함께 지역 발전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주요 정비 내용은 삼성혈 유적 연계 통합 정비, 탐라역사광장 및 탐라역사(별빛)길 조성, 탐라역사문화 향유 공간 조성 등이다.

이번 의견 청취는 지난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에 삼성혈~신산공원 일대가 예비 선정되면서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앞서 국가유산청은 제주(탐라)를 비롯해 서천·아산(백제), 고령(가야), 함평·고창(마한) 등을 역사문화권 정비구역으로 예비 선정했다.

의견 제출은 지역 주민뿐 아니라 해당 지역에 관심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의견은 전자우편(gyrhks3741@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방법과 세부사항은 제주도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탐라의 역사와 문화를 미래 세대에 어떻게 보존하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작은 의견 하나라도 향후 계획 수립에 소중한 자료가 된다”며 “많은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공감과 합의를 바탕으로 한 탐라역사문화권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Copyright ⓒ 한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