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도봉환경교육센터 환경 교육 4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로써 구는 도봉환경교육센터 10개, 구 자체 운영 3개 등 총 13개 우수 환경 교육을 보유하게 됐다.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은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부 장관이 지정한다.
이번에 지정된 교육은 ▲빛과 에너지 탐험교실Ⅰ·Ⅱ(초중등)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실 '모든 것의 그림자'(초등) ▲도봉구 내 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대(중등) ▲지구를 구하는 궁금한 이야기 '까까까'(성인)이다.
기후부는 4개 교육 모두 학습자가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행동 중심 교육이라고 평가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정은 도봉구와 도봉환경교육센터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환경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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