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탄소중립 이끌 '7개 유망 기술' 신규 사업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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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탄소중립 이끌 '7개 유망 기술' 신규 사업화 추진

모두서치 2026-01-30 14:4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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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에너지·환경 분야 7개 신기술을 발굴하고 신규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대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개최된 '미래에너지 신기술 학회·출연연 협의체'에서는 지난 1년간 발굴한 20여개 기술을 논의한 끝에 7개 신기술을 선정하고 기술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7개 기술은 에너지·자원 통합전략 브레인 플랫폼 기술, 첨단산업 열에너지 관리 기술, 하이브릿지(HyBridge) 차세대 수소 기술, 광물탄산화 및 시멘트 산업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 초고효율 보급형 초격차 태양전지 기술, U-바이오리파이너리(BioRefinery) 2035, 기후적응형 그린 워터-에너지 링크 등이다.

과기정통부는 그동안 미래에너지·환경 분야의 유망·공백기술을 연구 현장 기술 수요에 기반해 체계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수소, 태양전지, CCU, 자원순환, 기후적응 등 에너지·환경 분야의 11개 학회와 12개 출연연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2024년부터 운영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와 연구과제중심제도(PBS) 제도 폐지, 출연연 전략연구사업 신설 등 연구개발(R&D) 정책 환경이 크게 바뀌면서 학회와 출연연이 연합해 융합형 기술을 모색하고, 분과별 기능 특화를 논의하는 등 협의체 역할이 강화됐다.

김성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내실있는 민·관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에너지·환경 분야의 유망·공백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R&D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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