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최근 불거진 연예계 갑질 논란을 의식하며 행동에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29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돈 팍팍 쓰는 딸 예림이의 실체 보고 경악한 이경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이경규가 딸 이예림과 함께 20·30대 젊은 세대가 사용하는 물건을 체험하며 공감하는 콘텐츠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예림은 "뷰티 관련 제품이라 아빠가 안 좋아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이에 이경규는 "우리 시대에는 '뷰티'라는 말도 안 쓰고 그냥 화장품이라고 했다. 로션, 스킨 말고는 안 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경규는 셀프 마사지기를 직접 체험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예림이 "처음 하면 아파서 목을 잘 못 돌리는데 되게 잘 돌린다"고 칭찬하자, 이경규는 "예림아, 많이 해봤다. 아픈데도 참고 하는 거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그러던 중 이경규는 "녹화 중간중간에 이걸 좀 해야겠다"며 "이제는 누굴 시키질 못하겠다. 갑질한다고 할까 봐"라고 말해 이예림을 폭소케 했다.
이에 이예림이 "이제는 셀프로 해야 하는 시대"라고 하자, 이경규는 "그래서 어르신들이 청계산 나무에 가서 세게 비비는 거다. 나무는 말이 없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서로 도와가며 살아야 하는데, 조금만 도와달라고 해도 갑질이라고 한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매니저 갑질 논란'을 시작으로 불법 의료 시술 등의 논란에 휩싸이며 전면 활동을 중단했다.
사진=유튜브 '갓경규'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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