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경, 지난해 센카쿠 주변 357일 해상순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중국 해경, 지난해 센카쿠 주변 357일 해상순찰

모두서치 2026-01-30 14:19:10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중국 해경이 지난해 일본과 영유권 분쟁 중인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인근에서 거의 매일 해상순찰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장젠밍 중국 해경국장은 해경법 시행 5주년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다오위다오 인근에서 중국 해경이 해상순찰을 벌인 날이 357일에 달했다"고 밝혔다.

장 국장은 이어 "지난 5년간 약 55만 척의 함정과 6000대의 항공기를 투입해 해상 권익 수호 임무를 수행했다"며 "댜오위다오 영해에서만 134차례에 걸쳐 순찰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센카쿠 주변 해역의 순찰 상시화를 통해 해당 지역에 대한 자국의 관할권을 주장하고, 이를 국제사회에 기정사실화하려는 움직임을 강화해 왔다.

장 국장은 또 "중국 해경은 동중국해, 남중국해, 황하이(서해) 등 주요 해역에서도 해상 순찰을 정례화하고 있다"면서 "대만과 주변 해역, 황옌다오(스카버러 암초) 등에 대해서도 순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