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장시찬 기자] 영진전문대학교 공군 부사관학군단 후보생 36명이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실시된 동계입영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영진전문대학교 공군 부사관학군단 10기와 11기 후보생 36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지난 4일부터 4주간 합숙 훈련에 돌입해 공군 간부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전투기술 체득을 위한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이번 동계입영훈련 기간에는 2월 임관 예정인 10기 후보생들을 대상으로 임관종합평가가 병행 실시돼 예비 공군 부사관으로서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
30일에 열린 수료식에서는 10기 고가은 후보생이 우수한 훈련 성과를 인정받아 기본군사훈련단장상을 수상했다.
고 후보생은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고자 모든 훈련에 최선을 다했다”며 “임관하는 날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공군 부사관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학교 공군 부사관학군단은 지난 2015년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창설됐으며 대한민국 영공 방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공군 정비부사관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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