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야구 저승사자 뜬다' 류지현호 대형 악재 등장…좌완 린위민, 대만 대표팀 합류 확정→오피셜 임박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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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야구 저승사자 뜬다' 류지현호 대형 악재 등장…좌완 린위민, 대만 대표팀 합류 확정→오피셜 임박했나?

엑스포츠뉴스 2026-01-30 14:12: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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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11월 13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2024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B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1회초 대만 선발투수 린위민이 역투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최근 국제대회에서 한국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였던 린위민(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만 대표팀에 합류할 전망이다.

'중톈뉴스 네트워크', 'TSNA' 등 대만 현지 언론들은 29일(한국시간) "린위민을 비롯한 다수의 해외파 투수가 WBC 출전 허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들은 국제 야구 소식에 정통한 미국 기자 제프 두다의 소식을 인용해 "애리조나의 린위민, 피츠버그 파이리츠 천바이위, 애슬레틱스 린웨이언, 일본에서 뛰고 있는 구린루이양, 쑨이레이(이상 니혼햄 파이터즈), 쉬뤄시(소프트뱅크 호크스) 등 출전이 확정된 투수들이 늘어나면서 대만의 투수층은 계속 두터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중 린위민은 한국 야구팬들에게도 익숙한 이름이다. 그는 최근 국제대회에서 이른바 '한국 킬러'로 활약하며 대표팀의 여정에 걸림돌을 놨다. 린위민의 국제전 한국과의 상대 전적은 3경기(15⅔이닝) 1승1패 평균자책점 2.30으로 매우 강했다

지난 2024년 11월 13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2024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B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1회초 대만 선발투수 린위민이 역투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대만 국적 좌투수 린위민은 2022시즌을 앞두고 애리조나와 계약하며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마이너 루키리그, 싱글A부터 천천히 단계를 밟아나간 그는 2024시즌 더블A와 트리플A를 오가며 21경기(104⅓이닝) 3승6패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엔 트리플A 23경기(101⅔이닝)에 선발 등판해 5승7패 평균자책점 6.64의 성적을 거뒀다.

린위민은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예선 2차전 한국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98구) 4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해당 경기 대만이 4-0 승리를 거두면서 승리투수가 됐다. 그는 같은 대회 한국과의 결승전에서도 선발 등판해 5이닝(77구) 5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나쁘지 않은 투구를 선보였으나, 타선의 득점 지원 불발로 팀이 0-2로 패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도 안 좋은 기억이 있다. 당시 한국 대표팀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대만 선발 린위민을 상대했다. 린위민은 4⅔이닝(74구) 2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고, 한국 선발로 나선 고영표(KT 위즈)가 2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대표팀은 대만전 3-6 패배의 여파를 결국 이겨내지 못하고 조별리그 탈락의 쓴맛을 봤다.

지난 2024년 11월 13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2024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B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대한민국이 3:6의 스코어로 패배했다. 경기 종료 후 대만 린위민과 린자정이 승리에 기뻐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대만의 '괴물 투수'로 불리는 쉬뤄시의 이름도 무시할 수 없다. 그는 지난 2023 아시아야구선수권에서 한국을 만나 7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를 선보이며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해 대만프로야구(CPBL)에서 5승7패 평균자책점 2.05의 성적을 올렸다. 최고 157km/h까지 나오는 힘 있는 포심 패스트볼이 강점이다.

지난해 말 소프트뱅크와 3년 총액 960만 달러에 계약하며 일본 무대로 진출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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