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었다.
30일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7분께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의 한 거주용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1명을 동원해 오전 10시38분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2명이 대피했으며 이 중 70대 여성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고체 연료를 사용하다 비닐하우스에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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