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랑의 온도탑' 마감 하루 앞 100도 달성…106억8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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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랑의 온도탑' 마감 하루 앞 100도 달성…106억8천만원

연합뉴스 2026-01-30 13:5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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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기념사진 경남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기념사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사랑의 온도탑'이 모금 마감 하루를 남겨놓고 나눔온도 100도를 달성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을 모으는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모금액이 약 106억8천만원으로 잠정 집계돼 나눔온도 100도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모금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31일까지 62일간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경남'이란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벌였다.

목표액은 106억7천만원이다.

목표액이 달성되면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100도를 가리키게 되지만, 올해는 장기화한 경기 침체 등으로 기부가 줄면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란 우려가 나왔다.

그러나 캠페인 막바지까지 기업과 도민들의 관심과 기부 참여가 이어지면서 모금 마감을 하루 앞두고 목표 달성에 성공했다.

캠페인에는 암 투병을 이겨내며 7년째 폐지를 모아 기부를 실천한 참여자를 비롯해 학교 축제 수익금을 기부한 중고등학생과 용돈을 모아 저금통을 기부한 어린이들, 캠페인 때마다 성금과 정성스러운 편지를 보내온 익명의 기부 천사까지 다양하게 참여했다.

특히 마감을 앞두고 범한그룹(1억원)과 창원한마음병원(3억원) 등 기업과 단체의 통근 기부가 이어졌다.

이로써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7년 연속 100도를 넘겼다.

모금회는 도내 취약계층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등에 성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강기철 모금회 회장은 "함께 모아주신 정성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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