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준공업단지 일원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한 ‘준공업단지 일원 클린데이’를 올해도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정례적으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준공업단지 일원 클린데이’는 준공업단지 근로자와 사이동 직능단체, 공무원 등이 함께 준공업단지 일원의 생활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정리하는 환경정비 활동이다.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올해는 지난 29일 첫 클린데이를 진행, 근로자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 도로변과 인도, 마을 안길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이광석 사이동 직능단체협의회장은 “정기적인 클린데이 운영을 통해 준공업단지가 더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자발적인 환경정비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현은 사이동장은 “근로자와 직능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클린데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환경정비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준공업단지를 포함한 사이동 전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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